[꽃지해수욕장 커피 맛집] 카페 아일

방가와요 ~

날이 추구와요~ 꽃지해수욕장에 간 짐에 뜨뜻~한 커피 한잔 때리러 카페를 찾아 헤맸어요.

앗 카페다(?)
카페 아일 입구예요.

1층 내부 자리와, 야외자리 두군데가 있어요.

바다가 바로 보이는 뻥뚤린 야외자리,

저 멀리 보이는 비닐하우스(?) 야외자리예요.

카페 앞에 공간이 있으니 주차도 걱정 없겠어요

메뉴예요.

광면이는 아메리카노, 밀크티, 레드벨벳까지 거하게(?) 주문했어요.

운이 좋게 1층 내부 창가쪽에 자리가 있어서 한자리 차지했고요,

바다가 보이는 뷰가 좋은 자리였읍죠.
단점은 지고 있는 해가 정면에 보이기 때문에
아이눈부셔(블라인드 한칸 내리고)
아이눈부셔(블라이드 한칸 내리고) 무한 반복을 했었드랫죠.

요로코롬 ~~~ 해가 너무 비쳐서 사진에 무지개까정(?)

행보카세요~~~

여유있게 썬셋을 즐길수가 있는 카페라고 할수가 있겠어요.

레드벨벳은 크림치즈가 아닌 생크림으로 되어있으니, 주문시 참고하시와요.
광면이는 짹금 속상했지 모예요(?)

오늘도 광면이는 맛좋은 디저트와 멋드러진 뷰를 감상하고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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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슐랭 품평
맛 : ★★★☆☆
커피, 밀크티 맛있었어요.
레드벨벳은 뜻밖의 생크림이 아쉬웠지만 디저트로 먹기 좋았어요.
시원~허고 뻥 뚫린 멋드러진 뷰는 덤이라니께유

위치 : ★★★☆☆
꽃지해수욕장 근처에 있어요.

서비스 : ★★★☆☆
서비스로 귀여운 과자가 나와요.

가격 : ★★★☆☆
음식에 맞는 가격 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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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