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 분위기 맛집] 화양가옥

방가와요~

오널은 구디에 있는 화양가옥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입구부터 아주 분위기가 멋드려져버리죠 ?

가게 안에는 생각보다 자리가 많이 있었고,
광면이는 안쪽 자리로 안내받앗어요.

내부도 아주 분위기가 있어버립니다.

소개팅이나 데이트장소로 추천각(?)

메뉴예요.

광면이는 콰트로치즈피자 , 명란크림까르보나라, 채끝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햇어요~

기본 세팅은 요로코롬 ~

피클은 작은 병에 나오기때문에 먹을만큼 덜어서 먹으면 된답니다.

음식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렸기 때문에,
분위기를 즐기며 기다려보아요 ~

그런 의미에서 하우스와인을 주문했어요.
한잔에 4,900원 알쓰 광면이는 6도짜리인 골든버블 모스카토로 주문했답니다.

짠-

가장 먼저 명란크림까르보나라가 나와주었어요.

명란의 짭조름함과 까르보나라의 조합
튀긴연근(?) 과 베이컨, 버섯이 들어있었어요.

콰트로치즈 피자예요.
위에 잔뜩 올라가있는것이 치즈들.(?)

치즈충 광면이에게 조금 버거운 치즈들이였다고나할까요 ..
도우는 특이했어요.
일반 피자 느낌은 아니고 식전빵과 닮은 식감을 가지고있기때문에,
피자로서는 처음느껴보는 너낌이였고,
피자를 주문하실 분들은 식전빵을 맛보고 결정하기바라요(?)

스테이크가 가장 늦게 나와주었어요.

영롱하쥬~?

접시 테두리에 홀그레인머스타드와 핑크솔트(?) 가 뿌려져있어요.
스테이크소스도 따로 나오기떄문에 취향껏 먹이세요 ~

오늘도 광면이는 분위기에 치해 헤롱헤롱 함시롱 나갑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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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슐랭 품평
맛 : ★★☆☆☆
스테이크는 맛조왔고,
피자와 파스타는 전체적으로 광면이 타입은 아니였던것으로..
재방문한다면 다른 메뉴를 골라보겟어요(?)
식사보다는 2차 느낌으로 안주로 즐기러 간다면 좋을 것같아요.

위치 : ★★★☆☆
구디역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서비스 : ★★★☆☆
평범한 서비스예요.
음식은 조금 늦게 나오는 편이예요.

가격 : ★★☆☆☆
음식에 맞는 가격대예요.
---------------------------------------- 내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