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아이스크림, 밀크티 맛집] 우유부단

방가와요~

제주도 하면 말 아니겠섭니까 히이잉-(?)

성이시돌 목장 근처에는 윤기는 근육질의 말들이 풀을 뜯고있고요,

우유곽 모양의 포토존도 자리하고있어요.

바로 저 앞에는 우유부단이라는 카페가 있섭니다.

입구도 깔끔허니 예뻐버리죠.

광면이는 오후 5시26분에 도착했어요(?)

그랬더니 영엽중이 아니라는 글이 보이지 모예요.
당황잼-

어리둥절 하며 기웃기웃 해봤어요.

마감 시간이 5시 30분이네요 ㅠㅠ

받아들이긴 힘든 광면이와 아이들은 서성거리며 주위를 둘러보니 뒷문이 있었어요(?)

조심스레 들어가보니
마감시간이기때문에
우유 종류와(?) 병음료만 가능하다고 했어요.

병음료는 요로코롬~~ 밀크티와 우유가 있네요.

아쌈 밀크티도 진짜 맛조을거같았는데 콘 아이스크림으로 결정했어요.

쫘란쫘란~

성이시돌목장 트레이드마크를 배경으로 멋드러지게 한컷 해주고요
호록호록 빨리 먹어줘야해요.

아이스크림이 금방 녹기 때문에 줄줄 새더라고요 ㅜ
아까운 내 아이서커림~~~

우유 맛이 진~~~한것이 아주 맛조왔어요.

이만 안시렸어도 더 빨리 먹었을텐데(?)(호애호애-?)

오늘도 맛조은 아이스크림 한개 뚝딱 하고 갑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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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슐랭 품평
맛 : ★★★★★
맛조은 아이서커림~~
금방 녹으니까 호록호록 빠르게 드시와요

서비스 : ★★★☆☆
평범한 서비스예요.

가격 : ★★★☆☆
음식에 맞는 가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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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